20대까지 마른체형으로 살면서 잡지책에 다이어트 코너가 있는 이유를 알 수 없다라는 망언?을 하며 지냈어요.
그러다 임신하고 20kg가 불어나고 출산을 하고도 살이 빠지지 않아서 주변에서 권해주는 다이어트약들을 겁없이 먹다가 건강도 안좋아지고 요요도 겪으면서 자존감도 바닥이예요.ㅜㅜ
여러번 실패끝에 운동과 식단관리만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시작하긴 했는데 워낙 밥,빵,면을 좋아하다보니 식단관리가 쉽지 않네요.
이번 체험단으로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도전해 40대에도 다이어트를 성공할수 있다는 희망을 얻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