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랑날라갔어요
이전글 복날이군요. 초복 ㅋ (77일차)
다음글 살이 빠지긴하겠죠..?
댓글 (6)
등록순|최신순|공감순
헐..그 기분은 진짜..상상도 하기싫을거 같아요ㅜㅜ으잉 아까워서 어떡해..에구..울 뚠맘님 오늘디게속상하셨겠다ㅠㅠ토닥토닥..❤
푸른하늘작은별 그래도그룹방안날라가서다행종이에써야할랑가봐요
오늘부터 1일 아주 긍정적인 맘 좋아용
방화동조피디 라미데 너무슬퍼요ㅠㅠ다다시지정하고일기는불러와도안돼요저의감량기는날라갔네요ㅠㅠ오늘부터1일이되었어요기쁘다고해야할지다시시작하는맘으로하라는하늘의계시일까요!
헐 어째여 뚠맘님 열심히 한 일기인데 ㅠㅠ 기운내세여~~
그거 가끔 그런가 보더라고요? 제 여자친구도 초반에 한번 다 날리고 새로 썼어요... 뭐가 문젠지 ;;;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요거트와 과일칩의 꿀조합 ‘요거트 후르츠바’!
곤약라면으로 만든 백종원표 치즈라면전!
'팬케이크'로 만드는 비주얼 폭발 '크리스마스 케이크'!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