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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리미트 냠냠🍽 <원래몸무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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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의 정석답게 서플리미트는 받은 날부터가 아닌 그 다음 날부터 복용했습니다! 솔직한 3일 동안의 후기 시작합니다~

가르시니아는 전에 몇번 먹어봤는데, 굉장히 커서 먹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서플리미트는 아담하고! 두께도 상당히 얇았어요! 목에 걸리는 느낌없이 잘 넘어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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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3일동안 제가 먹었던 음식들이랍니다!🍙

몸무게는 📌54.3kg으로 시작!
첫날에는 의욕에 넘쳐서 운동🚴‍♀️도 좀 해주었어요.
아침: 다노-눈뜨자마자스트레칭, 인터벌 사이클20분, 땅끄부부 팔운동(4분)
오후: 땅끄부부-승마살, 캐시-안벅지, 땅끄부부-앞벅지, 다노-레전드팔뚝돌려깎기, 런지30회, 스쿼트30회, 인터벌사이클20분, 스트레칭

몸무게는 📌53.7kg! 운동은 아침운동만 했답니다!
아침: 다노-눈뜨자마자스트레칭, 인터벌 사이클20분, 땅끄부부 팔운동(4분)

셋째날 몸무게는 📌53.6kg
이 날은 덥고 귀찮아서 아예 운동 안하고, 숨만 쉬었어요..

다음날 아침의 몸무게는 📌53.5kg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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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리미트 3일간 복용후기🌱
사실 저는 몸무게를 53.5kg까지 감량했다가 2주 동안 요요가 와서 다시 56.2kg까지 찍고 내려오고 있던 상황이였어요.. 3일 동안 식이는 신경써서 조절했지만 운동은 거의 놓은 상태였는데, 서플리미트의 효과 때문인가?! 체중감량해서 원래 몸무게까지 돌아왔네요! 꺄아😆😆
식이조절한 3일이 지났고 이젠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주말이 돌아올 차례네요! 주말이 지나고(좀 먹고 올게요ㅎㅎ🍰) 7일차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54.7>53.7>53.6>53.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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