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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톡스 3days 신청합니다.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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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현재 169cm 64kg 이지만 어릴적부터 비만이였고 초6땐 160cm 60kg 나 달하는 뚱뚱한 어린이며 장난으로 돼지란놀림도 받으며 날씬하게 살아본적이없어 현재엄청비만은 아니지만 여전히 어릴적후유증인지 살때문에 자존감은 바닥입니다. 넌 살빼면 진짜 이쁠것같애 라는 소리만 들으며 항상 날씬한 내모습을 상상하며 살았습니다. 얼마전 저보다 뚱뚱하였던 친구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남자친구도 만들고 자존감이 높아진 모습에 정말 부럽고 멋져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식욕억제제를 먹으며 성공하였고 저는 식욕억제제는 살짝불안해서 제 방법대로 다이어트 식단관리하며 800칼로리정도를 먹으며 운동 2시간씩 2주차를 했는데도 1키로 밖에 감량못해 의문이며 슬슬 지쳤습니다 .. 지켜보는 가족도 아이러니 하다며 전 살이 잘안빠지는 체질인지 포기하려는순간 좋아하던 썸남과 연락이 끊기고 자존감이 낮은저는 살때문에 그런거란 생각이들어 다시한번 마음먹고 다이어트 하기로 맘을 먹었고. 후기도 정말 잘쓸자신있으며 이번기회를 꼭 얻어 살을 빼고 자존감높고 행복한 멋진여성! 멋진남자친구 또는 그남자아이와 다시 잘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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