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리 다이어트바 체험분을 이벤트를 처음으로 신청 해보는 갓 20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20살때까지 계속 다이어트를 해왔는데요..스무살 이라는 나이가 정말 청춘의 꽃, 그 중 가장 알맹이가 되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이런 좋은 시기 행복하게 놀며 즐겨야할 나이에 자존감은 바닥이란 바닥에있고 우울한 스무살을 보내고 있습니다.. 왜이리 세상에는 이쁘고 늘씬한 사람들이 넘쳐 날까요 ㅜㅜㅜㅜ 항상 부러워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제 자신이 참 불쌍합니다.
스무살 제게 선물을 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