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흔에 접어든 만년 다엿터입니다. 수많은 다이어트 정보를 읽고 적용해보고 성공과 실패를 거듭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다신이라는 어플을 알게되었고 결국 다이어트는 왕도 없이 칼로리 관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현재 다신에서 여러 다이어트 식품들을 주문해두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식단 관리를 혼자 하기가 힘들어서 간편하고 편리한 도시락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신 밥상 체험단 모집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체험해보고 제대로된 리뷰를 남길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