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식단관리를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가 벌써 1년이 넘었어요ㅎ 처음엔 몸 움직이면 땀나는 게 싫어서 무작정 굶기만 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바보같은 짓이었네요ㅎ
다이어트 하면서도 살이 쪘다 빠졌다를 수 차례 반복했고 지금은 다시 마음잡고 52kg을 목표로 관리중입니다.
아무래도 식단 조절을 하다보니 평소 먹던 양보다 덜 먹게 되어서 그런지 유산균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어요.
요즘 식이섬유 음식 찾아서 먹고는 있지만 유산균을 보조제로 섭취하면 효과가 뚜렷할 것 같아 체험단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