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들 꽃다운 나이라고 하는 20살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과체중 4.0으로 태어나고 아직까지도 뚱뚱이로 살아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살은 빼고 싶었는데 계속 실패하고 학교에서는 대 놓고 놀림 받고 저도 웃으면서 넘어가지만 너무나도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주시는 스트레스도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다들 대학가서 연애도 하고 이쁜 옷들도 많이 입는데 전 보기만 하고 너무 그런 내 자신에게 짜증도나고 막막해서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이번 다이어트가 제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가 될 수 있게 뽑아주세요 정말로 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리즈사진은 비록 없지만 이번 다신12기를 통해 리즈사진을 만들고싶습니다 너무 간절하게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