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잰 몸무게예요 ㅜㅜ신청자들을 보니 저만큼은 없는듯 하네요
40대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살이찌다찌다 이젠 만삭때 몸무게보다 더살이쪄서 스스로를 포기하고 있네요
죄인이 된 기분이예요 내가 이렇게나 의지도없고 바보같구나하구... 의지박약이라 매번다이어트를해도 유지란걸 못하구 다시 더찌고더찌고 약을 먹은게 집은 몇채샀을꺼란말 ㅋ 작년에 h사 쉐이크만먹고 60까지 뺐다가 6개월만에 탄수화물 폭식으로 살이 더쪄버렸네요 이젠 어떤 제품으로가 아니라 스스로 운동하고 적게먹고 할수있는 제가 되고싶어서 신청합니다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