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2기 신청합니다!!!!
항상 다이어트 정보만 듣고 결심만 해왔지만
번번히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면 쉽게 해이해지곤 했어요.
약도 먹어보고 폭식하다 격한 운동도 해보고, 후회할 행동들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지 않은 생활 습관들로 멘탈이 참 많이 힘들었어요.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고, 운동 안하고 먹는다고해서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좀 더 스스로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떳떳해지기 위해서 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고싶어요. 다이어트, 이제는 압박이 아니라 행복하게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도 그렇게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