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신사진
몸무게는 줄어들었지만 진짜 사진상으로 미세한 변화가 나타났다ㅜㅠ 어느게 첫날찍은건지 알수가없음 ㅋㅋ날짜가없으면 .. 그대신 얼굴의 살들이 쫌빠져보이고 얼굴이 덜 부었다고 해야하나 ㅜㅠ
2. 나만의 식단
특별히 없고 야채를 많이먹으려고노력중이고
배고플때 두유에다 귀리를 타먹으면 포만감도 높다
엄마가 귀리만 4통을 사오심 6개월이상 먹을것같다는 불안감 ...
식판과 저울은 진짜 잘 산것같다!!!
내가 얼마정도먹는지 대충은 알았지만 정확한 그램은 알수없었는데 세세하게 칼로리까지 알수있고 하루에 많은 칼로리를 먹은날은 그나마 자제(?)를 할수있었다
3. 1주차 소감
진짜 첫날 운동 미션을 했을때는 몇개안했는데 숨이 턱까지 아니 진짜 헉헉헉 거리면서했고 헬쓰다녔을때보다 체력이 저질이 된걸 실감했다 1년동안 16kg 찐것은 진짜 내가 생각해도 너무했지만 그동안 여기저기 아프다는 진단까지받고 슬펐지만... ㅜㅠ6일이 지난 지금은 플랭크는 이제 껌으로 할수있게되었다 다른것은 쉬엄쉬엄하지만 첫날과 같은 고통은 안느껴졌다
2주차 때는 다른 운동도 겸해서 해도될것같은 체력이 다시 생긴것같다. 2주차의 눈바디는 정말 눈으로봤을때
아 빠졌구나 느낌의 결과를 가져오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but 낼은 이것 묵으러갈거다
이 날만 일주일동안 기다림!!!!!!
사진은 어느분 블로그 사진인데 얼굴안나왔으니깐 괜찮겠죠
아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