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큰 변화는 없어요~
그래도 얼굴붓기라던가 몸에 찌뿌둥한 느낌은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레시피라고하긴 그렇지만 군고구마가 제일 큰 효자노릇중이예요.
개인적으로 달달한걸 좋아하는데 오븐에 195도로 45분정도 구워주면 엄청 달달하게 먹을수 있거든요
저녁에 군고구마랑 저지방우유 한잔 먹고 허기를 달랜답니다
1주차소감
솔직히 아직 힘들다는 느낌이 더 커요
그래도 이번주 지나면서 식탐은 조금 줄어든듯 합니다.
아기가 있어서 남기는 음식 먹는 습관도 안먹는방향으로 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되네요. 힘들다는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지내려고 노력했던 한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