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이 전, 밑의 사진이 방금 찍은거네요... 방금 엄청 배부르게 먹고 배가 나왔을걸로 예상은 했는데 사진상으로는 뱃살이 쪼~~~금 정리된거 같네요... 출산한지 4개월 돼서 배가 장난이 아닌데... 만족합니다...
1주일 일일미션하면서 힘들었지만, 하루하루 하다보니 보람도 있고 성취감도 생기고 몸의 변화도 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이 분위기 이어서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죠...
딱히 저만의 레시피는 없어요... 단지 탄수화물을 안먹으려 해요... 우유에 단감, 바나나, 고구마 등을 깍둑썰기 해서 넣고 그냥 국에 밥 만것처럼 먹어요... 갠적으로 요즘 단감이 제철이라 그런지 감이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