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2기 회원님들~
안타깝게도 저는 미션실패인지라...아쉬운맘에
변명아닌 변명과 인삿말이라도 올립니다~
진즉에 잡힌 여행일정으로 인해 다이어트 하면서
여행하느라 무리했던 탓인지 2박3일을 꼬박
앓고 결국은 포기했드랬죠~26일차에...흑흑..
등록후기를 올리지는 않았지만 12기님들의 홧팅넘치는 등록후기는
간간히 보았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완주하신분들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도전때마다 느끼지만
혼자가 아녀서 덜 힘들고 덜 외로웠습니다
같이 힘든 동지들이 있다는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