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특히 다이어터에게 아침이 중요하다는걸 알지만
워킹맘에게 아침은 사치네요.
식구들 밥은 차려줘도 정작
나는 굶고 출근할때가 다반사..
그러다보면 점심시간 되기전에 급허기가 몰려오고
다이어트결심 하루만에 과자봉지를 뜯고있는 나를 발견하죠.
날도 춥고 입맛없는 아침 소화도 잘되고 부드럽게 먹을수 있게 죽을 준비하고 싶지만..주부 15 년경력에도 죽은 쉽지않네요~
밥알죽이라.. 바쁜아침 간단하게 영양을 다 챙겨먹을수 있을것 같아요.밥알이 살아있으니 씹는 즐거움도 함께 가져갈수
있을것만 같아요.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당첨되고 싶어요~~
@ gb_love23.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