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체험단 신청합니다.

view-사진


평생 60kg이 제 몸뚱아리의 무게라고 생각해왔던 저는 내년엔 시집을 가야겠다는 불타는 의지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딘가에 몸을 뉘이는 것이 마냥 좋았던 저는 주민센터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이나 운동이라는 걸 하게 되었고,

그 혹독한 몸놀림의 끝에 2kg 감량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허나, 저는 아직 배가 고픕니다.


여기서 중지곳 하지 않고 다이어트는 이제 시작이라며 본인을 더욱 채찍질을 하려,

그 어렵다는 식단관리를 하려고 다이어트 식품을 검색하다가

검은 바다에 한 줄기 등대의 빛과 같은 광고배너에 이끌려 다신샵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호기심에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체험단 신청하기 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이건 운명이라는 생각에 부푼 가슴을 억누룰 수 없어 글쓰기 버튼을 누르게 된 것입니다.


저의 오동통한손에 한 조각의 파스키에 그릴레틴을 쥐어 주신다면

그 맛과 향과 그것을 섭취한 후 느낀 바를 소중히 적어 수줍게바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신청합니다

다음글 빵순이에게 신세계를 열어주세요!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살빠지는 디톡스 빼빼주스? 모르고 마시면 더 살쩌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