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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3 무엇보다 운동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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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키로까지 쪄서 다이어트를 8월에 시작했어요.
그땐 별생각도 없고 잘몰라서 다이어리를 작성하지 못했어요.
첨엔 800~900만 먹었죠. 다여트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서서히 운동량과 식사량 늘렸어요. 그래도 꾸준히 잘 빠지더라구요.

전 걷기같은 유산소 운동 안좋아해서 첨부터 근력운동과 비중을 반반씩 했어요. 워낙 운동안해서 무근육 상태였기도 했어서 근육이 갖고 싶었어요. 12월달 54때부터 잘 안빠지고 정체 기간이 길어지네요.
현재는 53.0 이에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무작정 굶거나 적게 드시지말고 운동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예요. 최근에 운동을 10일가량 쉬게 됐었는데 평소보다 탄수화물 섭취 많이하게 됐어요. 편도땜에 덩어리는 잘 못먹었거든요. 55까지 오르다가 운동 다시 하니 금새 53되더라구요.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지금은 1300 채워 먹으려고 해요. 밤엔 잘 안먹고 먹고픈건 담날 아침에 많이 먹어요. 그럼 기대감에 자게되더라구요. 오전에 500~600까지도 먹어요. 그럼 하루종일 배고프다고 몸에서 징징대지 않거든요.믹스커피도 하루 두잔씩 마십니다. 요요를 막고 건강을 지키는 길은 꾸준한 운동인듯 해요.

유지기간에는 운동도 주 5일씩만 하고 먹는양도 조금 늘려보려고 해요.
그때가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요. ㅋㅋ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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