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후 아직도 남은 8키로로 인해 고군분투 중인 라불리입니다.
미혼때부터 장 연동운동이 잘 안되어 왠만한 보조제, 식품은 섭렵했습니다.
임신 중에도 떠날 줄 모르는 변들로 인해 일본 제품인 요구 X겐을 먹고 겨우 숨쉴 정도였는데 회사 복직 후 불규칙적인 식사와 야식을 먹다보니 더 내보내기가 힘들어집니다. 현재 식사를 점심은 풀떼기로만 된 샐러드만 먹고 식사는 현미밥과 오트밀로 바꾸었음에도 쾌변의 기쁨을 만나지 못했어요.
오히려 가스만 차서 복부가 이미 임신 6개월 수준입니다.
우연히 다이어리 쓰러들어왔다 지금보구 기쁜 맘에 얼른 신청합니다.
저에게 떠나보내는 쾌감을 맛볼 수있도록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