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그릴레틴에 바질 페스토,치즈(햄맛)과 버터(프레지덩)을 발라먹었어요.
왼쪽이 바질페스토+치즈
오른쪽이 버터에요!
보기에도 너무 먹음직스러운 파스키에 그릴레틴❣️
빨리 먹고 싶어서 먹는 사진을 깜박했어요ㅋㅋㅋ
바질페스토와 치즈를 바른 그릴레틴은 처음에 먹을 땐 바질의 향이 퍼지고 마지막엔 통밀 그릴레틴의 풍부한 고소함이 느껴져요.
버터를 바른 그릴레틴은 고소고소의 끝판왕!! 원래도 담백하고 고소한 그릴레틴의 맛을 더 극대화 시켜주는 맛ㅠㅠ 내일 아침에도 이렇게 먹어야겠어요.너무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