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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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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지 10년..
원래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애기 놓고..이래저래 늘어진 뱃살에 처진 팔뚝살...거기다 오리 궁뎅이에 붙은 덕지덕지 살들...
저희 남편은 마른것도 싫어하지만...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요리를 잘하는 것 보다 운동복이 잘 어울리는 탄탄한 여자가 좋다고 합니다.
남편한테 사랑 받고 싶어요.
참고로 키 160에 몸무게는 6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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