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어릴때랑 비슷하게먹으니 살이 붙네요ㅠㅠㅠ30대엔 운동만이 답인가봐요
여름에반바지 반찬은 집반찬 그대로 먹었어요! 저희 어머니가 음식 간을 좀 세게 하시는 편인데, 전에는 밥 한수저에 반찬 막 집어먹었거든요, 근데 이제 식이조절하다보니 짠게 너무 느껴지더라구요. 밥 먹을때 밥이 심심하지 않을 정도의 양으로 먹습니다. 그냥 저는 모든 섭취하는 음식을 부족하다 싶을정도로 양을 많이 줄였어요! 적응되다보니 입맛도 조금 바뀌는것같고, 개인적으로 붕어싸만코 아이스크림 한 자리에서 3개 금방 클리어 했었는데 다이어트 하고나서 너무 먹고싶어 먹었눈데 되~게 달더라구요::: 입맛 변하는 것 같아요. 모든 음식 다 먹더라도 먹으면서 ‘부족하다, 심심하다’ 싶을만큼먹었어요!
반찬은 어떻게 성형하셨나요? 짜고 자극적인음식은 무조건 안 드셨나요? 아님 조금씩 드셨나요? 꿀팁도 있나용ㅎㅎ 궁금합니다!^^
헉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