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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의 동반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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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에서 85kg까지..다이어트 2달째...
나는 닭이 된 듯 입에서는 닭가슴살 풋내가 나고 금방이라도 계란이 튀어나올 것 같다..다행히 야채나 과일을 좋아하는나.. 닭은 질려도 야채는 종류별로 다양하게 먹으니 덜 지겹다.취준생 주제에 매번 사먹기 부담스러워 집에서 만들어 먹었다. 근데 양상추, 양배추, 무순, 어린잎...냉장고 안에서 너무 빨리 시들어버린다. 이제 취직도 했으니 당당하게 포켓샐러드 사먹을 것이다. 위드클렌즈와 함께.
종류별로 맛있게 다같이 즐겨요. 인스타그램 후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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