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다이어트를 했다가 그 뒤 조절하지 않고 폭식과 굶기를 반복해서 다시 요요가 와버렸습니다.
그로인해서 무릎뿐만 아니라 온몸이 아프고 조금만 걷고 뛰어도 숨이 차더라구요. 일할때도 금방 피곤해지고 지치고...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누구보다도 제 몸에게 좀 더 사랑을 주고 싶고 스스로에게 뿌듯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이번 다신 14기를 통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 보겠습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꾸준히 할 수있는 습관을 기르고 싶습니다. 이번 건강한 다이어트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