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애린 욕심을 부려도 되는 나이 입니다.
열정이 가득하고 운동이 한참 재미있을 구간이니까요. 다 이해 합니다. 싸부는 더 했는걸요^^ 시행착오를 격어보니 않좋은걸 아니 말리고 권유를 하지만, 운동이나 인생살이나 아무리 좋은 말과 충고도 경험과 실전보다는 못하는걸 알기에, 그냥 격어 보는게 나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기다린 거죠^^
운동에 욕심이 있다는건 정말로 중요한 부분 입니다. 부상이 따르지만, 이또한 싸부의 지도기간에 누름과 차분함과 기다림의 미학을 격었기에, 다가올 힘든 구간은 넘어져도 웃고 훌훌 털고 일어날 강직함이 생기는거죠.
휴가이후 근비대 루틴은 싸부의 잔소리는 전혀 고려하지 말고,
자율적으로 짜 보세요. 부족하거나 아닌건만 조언을 해줄테니,
마음껏 자유껏 신중하고 깊이 생각해서 3분할로 짜 보세요.
정말 아닌거만 조언해 줄 겁니다.
마시애린 오늘자 내용, 중량설정, 횟수는 퍼펙트 합니다.
120점 드리고 싶어요^^ 욕심부릴 이유 없답니다. 특히나 중량이 중한게 아닌, 근지구력 이니 잘 알겠죠?
직장인들과 운동경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주3회가 가장 좋은 조합입니다.
주3회를 기획하고 컨디션 짱인날과 시간이 많은날! 그주에 부족한 부위와 근휴식+신경,결합조직 휴식을 고려해 하루를 덤으로 +1일날 알아서 추가하는게 좋죠. 유동적으로 ^^
초기 루틴 짜준날도 싸부가 주3회 운동이 가장 좋다고 했는데 ㅎㅎ 고집쟁이 제자님이 4회한다 했지요^^
-자연인 앗 그렇군요? 다른 데드류 중량 고려해서 나름 낮춰서 한건데..😅 욕심부릴 이유 없으니 말씀 듣겠습니다ㅎㅎ
참 휴가 후 근비대 루틴을 짜봐야할텐데, 주3회로 줄여야할것 같아요. 학업이랑 병행해보니 4회는 좀 많더라고요..3회로 하게되면 기본은 월수금이지만 유동적으로 하게될것 같구요. 3회 괜찮을까요?
-자연인 안좋은 부위이긴 하지요😂 무릎도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겠습니다. 스퀏도 올릴땐 과감히가 맞군요.
스모데드 힙 아파서 중량 낮추는건가요!?
네 승모근 안아픈 부위까지만 하겠습니다.
마시애린 관절에 소리가 나는것이 연골에서 가스가 나가는 현상이라는 의사의 칼럼을 본적이 있습니다. 완전 믿을만한 이야기 인가는 확실히 모르지만, 경험상 않좋은 부위에는 소리가 나더군요. 특히 경추(목디스크를 가장 심하게 앓은 병력)는 자주 그러니, 그럴때는 조심하고 침맞거나 약침, 맛사지, 스트레칭, 고중량 삼가 등으로 내몸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도수치료사와 잘 상의해 보세요.
스퀏은 내릴땐 천천히 (데드리프트도 마찬가지) 올릴땐 과감히 입니다.
덤벨, 케틀벨 아무거나 해도 무방합니다.
다음주 스모데드는 중량을 많이 낮추어 실시하세요.
10~12키로!
버스에서 한번씩 기상해서 스트레칭 하세요.
넵, 복부 2번 맞습니다.
본가가서 잘쉬고 잘먹고 오세요. 밀가루는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