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며 찐 살이 15키로가 넘어가 몸무게 앞자리가 2번 바꼈습니다. 자꾸 몸이 늘면서 자신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그와중에도 식욕은 줄지않아 2달만 소처럼 살자 다짐해서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는중입니다. 음식을 먹다가 중간에 생기는 목마름 공복에 콤부차를 마시고 있는데 입맛을 죽이려고 하는 저에게 맞지않아 어떤 차를 마실까 고민하던차에 이 체험단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차를 좋아하고 마시는 다이어트 음료를 좋아하여 부담없이 신청했습니다. 저에게 다이어트의 희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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