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왠만하면 뭘 먹지 않는게 좋은거..
다 아는 사실이죠~ ㅠㅠ
그렇지만 다이어트로 식단을 조절하다보면
너무 입이 심심하다~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마시기 좋은거!!
바로 헤이 미스터브라운 달지 않고 담백한 맛😆
밤 10시 20분ㅋㅋㅋㅋㅋㅋㅋㅋ
TV보던 중에 입이 심심해서 물을 먹다가도
채워지지 않는 욕구에 ㅎㅎㅎ
이 파란 아이를 꺼내 마셨습니다~~
53kcal도 다이어터은 조심해야 하지만
그래도 입터지기 전에 달래기에 좋더라구요!
마리텔 보던 중이었네요 ㅎㅎ
솔라씨 미안요😂
어떤 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자던 때에
어김없이 입이 터질라고 해서 미스터브라운 꺼내 마셨어요~
가벼운 음료인건 확실했어요~
마신 다음날도 감량은 계속 됐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미스터브라운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