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 그냥 지나가려다 저의 짧은 지식이라도 남겨봅니다. 저도 78키로로 운동 시작했고 정체기 무시무시하게 겪었습니다... 또 족저근막염인 점도 같네요. 유산소는 40분 이상 타줘야 체중감량에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5.5 속도로 놓고 걷다가 경사 5.5에 속도 5.5로, 현재는 속도만 높인 채로 유지하고 있어요. 사이클시 다리 저린건 저는 골반 스트레칭 하고나니 없어졌어요.
운동은 그렇고.. 식습관.. 단백질 함량이 너무 낮습니다. 고구마말랭이는 당이 높죠.. 탄수화물이고..
단백질쉐이크 저도 안받아서 안먹는데요. 저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우둔, 안심),단백질바, 셀렉스라는 음료를 통해 주로 채워요. 님 몸무게에 맞게라면 80g은 채워줘야 하는데.. 조금 덜 채우더라도 충분히 채워주려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운동후에는 빵보다는 과일 위주로 드시면 좋고요.
칼로리 1200-1300 다이어트시 나쁘지 않은 칼로리지만
이걸 빵으로 채운다거나 맵고 짠 음식들 등으로 채운다면 다르죠.
저의 경우에는 처음엔 잘 몰라서 점심은 일반식으로 평소보다 2/3 정도 먹었습니다 저녁은 닭가슴살 100그램에 밥 80그람 정도.
운동 후에는 석류즙.
아침은 사과나 셀렉스 정도로 먹었어요.
흔히 처음엔 수분이 많이 빠진다고 하죠. 글쓴이분도 수분이 빠지고 그 이후로는 제대로된 운동이나 식단이 안되어서 감량이 더딘 것 같습니다.
회식 언급하셨는데 회식때 다이어트 전처럼 많이 섭취해서 몸무게가 확 올랐다가 다시 빼고있는 중일수도 있고요. 다이어트중엔 치팅데이에도 원하는 음식을 적게 먹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구구절절 말만 길었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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