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살 빼고 싶어요

view-사진

요즘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무척 불어났습니다. 166이라는 키에 70kg 이상 몸무게를 보유하고 있어 거울을 볼 때마다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저 자신에게 너무 실망이 크고 자기 자신을 까내리는 생각이 부척 늘어난 거 같아요.. 다이어트를 여러 번 해봐도 실패를 계속 반복하는 바람에 매번 실패할 때마다 나는 이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자주 들고 실패를 할 때마다 자존심이 깎이는 걸 매번 느꼈습니다. 현재 저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 최근 꿈을 이루기 위해 다이어트를 병행하고 있으나 찌우는건 쉬워도 빼는건 어렵다는게 맞드시 빼는게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더군요.. 제가 꾸는 직업 즉 꿈이 남들에게 보여지고 외모도 신경을 써야하는 직업이기에 더욱 더 스트레스를 배로 받을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해당 회사들에서도 외적인 외모나 몸무게에 집착을 할 수 밖에 없고 제가 나이가 어리다면 천천히 건강하게 빼겠지만 꿈을 이루기에는 조금 나이가 있는 나이라 더더욱 살 빼는 것, 꿈을 이루는 것 등에 집착을 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요즘따라 주변 시선에 쭈그러 드는 것도 없지 않아 있어서 더더욱 살을 빼야 되겠다는 의지가 강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가끔은 방에서 혼자 울 때도 많았습니다. 발표나 어디를 갈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보면 나에 대해서 험담하는 것만 같고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거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 원인이 살이 찐 저를 보며 깎아 내린 자존심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체험단 신청해봅니다. 정말 효과 있고 좋다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주변 인들에게도 앱 홍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이벤트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이번에는 마음먹고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네요!

다음글 왕따 그만 당하고 싶어요...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