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무침엄마 오..저도 한달동안 브로콜리 종이컵 한컵 사과 한개 닭가슴살패티1장 이렇게만 먹고 살을 뺐는데 건강이 너무 나빠지고 제 키가 166인데 저체중이라고 나오더라구요 면역력이 떨어지니까 갑상선에 이상도 오구요 생리도 계속 안했었어요 한 57?되니까 그때부터 생리하더라구요 원래 57을 유지하는거였는데 예전처럼 할 엄두도 안나고 그랬거든요..진짜 님 말씀대로 요요오면 더 빼기 힘들다고 예전 방법으로는 빠지지않는것같아요 운동을 더 열심히하고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줄여봐야겠네요 솔직히 살은 빼면되지 라는 마인드로 나자신을 더 위해야 하는건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답변감사드려요!
저도 pt와 초절식에 가까운 식단으로 8kg정도 뺐다가 운동량 줄고 음식양도 양이지만 탄수화물,특히 빵을 너무 먹었더니 몸무게가 거의 5kg가까이 다시 쪘어요.
다시 원상복귀 되긴 정말 죽도록 싫어서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먹는양만으로는 도무지 체중이 꿈쩍을 안해서 나는 이제 살이 안빠지는 상태가 되었나보다하고 포기모드로 가는중에 어느분이 음식의 질을 잘 살펴보라고 하셔서 보니,전체적인 칼로리는 그냥 보통이었는데 제가 거의 90%넘게 탄수화물,그러니까 오로지 빵만을 먹고 있었더군요.
빵을 먹으면 저같은 경우는 식탐이 제어가 안돼요.아무리 먹어도 계속 허기지고 허전한 상태가 되다보니 충분한 그이상의 식사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허기짐,허전함을 느꼈어요.
그래서 빵만이라도 끊어보자하고 빵집도 안가고 집에 있는 빵들도 그냥 버렸어요.
빵을 확연히 줄이기 시작하니 일단 음식에 대한 집착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살은 지금 두어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한 1~2kg정도 빠지는 정도밖엔 아니지만 오래 걸려도 지난번처럼은 안하려구요.그땐 각종 다이어트 부작용이라는건 다 겪었구요.무엇보다 식탐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이번엔 오래걸려도 꾸준히 지킬수 있는 제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해보려고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일단 요요온뒤로는 전과 같은 방법으로는 바로 빠지지는 않는것같아요.설령 같은 방법이라해도 좀 더 오래거리는것같아요.
그리고 음식의 질.이게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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