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때 가장 힘든것중 하나는 바로
입이 심심하다는거.
배고픔과의 전쟁이 어느정도 휴전이 되면
다음은 씹는 욕구를 채울.
입을 달래줄 만한게 필요하다.
콩쿠키?
너를 알게 되서 다행이야~~^^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생활하고
이모든게 스트레스의 연속.
나의 입과 맘을 콩쿠키로 달래본다.
음~~~~
부스러지지 않아 가루 떨어질 걱정 없고.
살짝쿵 쫀쫀하게.
가끔씩 톡톡하게 씹히는 무화과.
마무리쯤 살짝오는 쑥향~
여기가 힐링 포인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