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rimmi_rrrr
콜라겐영양제를 가루로 먹고 있었는데 젤리형으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도 체험 해보고 싶네요.
다이어트보다 먹는 즐거움이 더 큰지라 고도비만만 되지말자 하고 먹는걸 즐기고 있는데 3년 사이에 9키로가 찌고 말았네요.
33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에 장이 심하게 아파 대장내시경을 이른 나이에 받아보게 되면서 진행한 검진에서 지방간을 조심하라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건강을 자신하고 있었는데 어느세 이리 망가지다니 충격을 받았어요.
지난달 부터 미용무게는 아니어도 55사이즈의 신체로는 되돌아가고 유지하자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리 결심하고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근래의 가장 큰 고민의 운동은 운동대로 하고 있지만 아침의 다리 붓기가 점점 심해지고 있더라구요. 아침이 되면 무겁고. 호박이 붓기에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단호박찜 이런거도 아니고 접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지금의 체험단 모집글과 제품 상세안내를 보게 되었어요.
다신에서 체험단 응모는 처음 해보게 되네요. 좋은 기회가 되서 몸의 고민을 해결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