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아침잠에서 깨여나면 팅팅부은 눈을 부비며 깨는것이 일상이였습니다.출산을했더니 이젠 몸전체가 팅팅붓고 살이 찌기시작하더니 어느덧 제몸무게는 만삭때와 같네요.13키로..이걸 어떻게 빼야할지 고민하면서 호박즙도 사놓고 했다만 육아하다보니 아기우유데울시간은 있어도 내호박즙을 꺼내먹을시간은 없도이다.결국 다버리게되었네요.그러다 더는 안되겠다싶어서 다이어트앱깔았는데 여기에이런것이 있네요 이호박젤리는 진짜 욕심나네요.그냥찢어서 바로씹어먹을수있다니..성분이 이렇게착하다니 그기에 24칼로리라니.너무나도 욕심납니다.신청합니다.제발 신청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