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주일이네요
더 힘내야는데 내 몸이...ㅜ.ㅜ
지금 상태가 저질입니다융융
식이는 참고말고 할거없이 그닥 식욕이 없어요
생리시작전엔 미친듯 먹고싶다가
막상 시작하면 그닥 내키지가 않네요
그런데...막내놈 뜯어서 한입먹다 버린
파.바 초코소라빵을 낼름했어요ㅜㅜ
아훙..요즘 계속 반성일기뿐인듯
아직 운동 못했는데 집안일 마무리하고
마일리하체 할예정입니다.
아침. 우유랑 바나나
점심. 집밥으로 소식
저녁. 바나나
간식. 소라빵이랑 검은깨두유
저도 마녀스프해볼까했는데 끓이기 귀찮....ㅜㅜ
그냥 식구들 삼시세끼 챙기기도 힘들다는ㅋ
무튼 좀더 몸에 좋은음식들로 챙겨먹어야하는데
식구들 챙기다보면 늘 전 대충이네요...
그래도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