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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여의 다태기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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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빵도 먹을 만큼 먹어보니 그맛이 그맛이고
배부른 느낌의 포만감도 느낄 만큼 느꼈고
이제 마음이 잡혀서 다시 플랭크를 매일 한다
11개월을 꾸준히 해내던 건데 느닷없이 걍 왔던 운태기
와중에 만보걷기만은 놓지않고 매일 해냈던 게 그나마 체중을 증가시키진 않은 듯
요 몇주보다는 클린하고 건강하게 먹도록
그리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운동하기
지난주부터 식단이 조금씩 잡혀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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