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13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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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큐 부러워요~^^저도 예전에 살던 동네는 인파가 많아서 너무 좋았는데ᆢ지금 동네에선 엄두가 안나요ㅠ
저희는 없는듯 하면서 이곳저곳에서 다 올라오는 산이라 오늘은 꼬맹이들도 등산왔더라구요...(차로도 오를수있는 산)
등산로에 사과트럭도 있을 정도로 인파가 많은가봐요 ㅎ저도 등산 좋아하는데 우리 동네 산은 인적이 너무 없어서 무서워서 못 갑니다ㅠ등산후 사과 맛은 꿀맛이죠ㅎ
감사합니다 첫날 멋모르고 하드코스갔다가 생명의 위협으로 안전한길 갔더니 갈만하더라구요..
등산할때마다 올라갔다 내려오는길에 다쳐서 전 등산이 넘 무서워용 ㅠㅠ등산이 싫은건 아닌데 겁이나서 이리 열심히 다니시공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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