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3.30.수.간단1091일차.

view-사진

신랑이 사업을 3군데나 하는데 4월부터 또 한군데가 더 확장되요

그래서 큰아들한테 그 일을 가르쳐서 물려주려고 지금 일을 배우고 있어요
아들이 일을 배우고 직원들이 안정 될때까지 제가 일을 좀 도와줘야 해요ㅠ

약 6~7년 정도 일 안하고 푹 쉬다가 다시 일 하려고 하니 서글프고 일을 하기도 싫네요ㅠ
그래도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하는거라 제가 모른척 할수도 없고ᆢㅠ

오늘부터 신랑 출근할때 같이 나가서 인수인계를 받고 왔어요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우리가 일을 맡아서 진행해야해서 초반에는 많이 바쁠것 같아요ㅠ

그래서 이제 운동 할 시간이 있을련지도 모르겠네요ㅠ

오늘은 퇴근하고 신랑 식사 차려주고ᆢ

저는 원래 1일1식을 하는데 오늘은 저녁까지 먹어버렸네요ㅠ

낮에 회사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다보니 클린한식단으로 챙겨 먹지도 못하고ᆢ
든든하게 먹지도 못해서ᆢ ㅠ

그리곤 바로 운동 하러 나갔다가 왔어요

이제 일을 하러 나가니ᆢ
지금 진행하고 있는 다이어트가 지금처럼 잘 될지 ᆢ ㅠㅠ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진행하려구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3.31.목.간단1092일차.

다음글 3.29.화.간단1090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