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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 거 먹어도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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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이어트는 최대한 몸도 건강 정신도 건강하게 오래 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빠지는 속도도 더디고 빨리 빼고 싶은 마음에 평소보다 덜 먹었다가 먹고싶은 거 먹었다가 반복하는 과정도 있지만 내가 먹은 식단들 보면 왜 내가 다이어트 하는데 안힘들고 할만한거지..? 왜 오래가지..? 하는 궁금증이 풀린다. 가끔은 약속이 있어서 디저트도 먹고 라면이 땡길 땐 라면 먹고 고기도 먹고 떡볶이도 먹었는데 살이 찌는 게 아닌 빠지고 있다는 거에 두배로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다. 물론 다이어트니까 참을 때도 많았고 밥먹듯이 먹던 과자도 거의 끊고 항상 양 조절하면서 먹고 라면도 면만 먹고 번거로운 일이 많지만 그래도 먹고싶은 걸 먹는다는 게 진짜 굳굳 다이어트 식품을 먹을 때도 항상 배부르고 하루종일 허기지지 않게 아침엔 밥 점심 저녁은 가볍고 배부르게 먹는 게 습관이 되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를 많이 참아야 한다는 게 고비여서 지금은 떡볶이를 기다리는 중 이지만 행복하게 먹고 오늘 먹었으면 내일은 평소처럼 가볍게 그리고 자주 걷고 하면 살이 찌기 어렵다는 걸 이번 다이어트에서 많은 영상도 보고 얘기도 듣고 느낀 게 많다 이 몸무게 그래프를 보고 더더욱 느낀 게 많다 ㅠㅠ 그래도 어느정도 먹었는데 이렇게 빠지는 거 보면 빨리 더 빼고싶은 욕구 완전 늘어남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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