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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5 11월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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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 첫2주간은 정체기에 주말 폭식에 좀처럼 변화가 없더니 이번주 초반부터 빠지기 시작했어요. 근데 너무 빨리 빠져 그런지 오늘은 운동하는데 기운도 없어 PT수업만 하고 마무리합니다. (하;;백런지가 힘들긴했지)

피자 이불을 뒤집어쓴 저것은 오징어샐러드구요. 저 아래 야채와 치즈와 라페 등등이 있어요.(골고루 먹었단 소립니다)
저녁에는 김밥이 냉장고에 내내 있어서 소멸 시키려고 이번주내내 먹어치우는 중입니다. 아직 5발 남았어요 ㅋ
누가 수제 베이글을 사다 줬어요. 오후에 받았는데 고이고이 잘 모시고 집에 왔거등요. 운동 끝나고 정리하면서 저거 꺼내 냉장고에 넣을라 했는데 하 어느새 반개가 제 뱃속에 수납 ㅠㅠ(정말 참을 수 없는 영롱함) 에잇 먹은김에 초콜렛도 한개 먹었습니다.
낼은 공복유산소각???

오늘은 요걸 재밌게 봤어요.
단백질 지렛대 가설. 전 많이 공감가네요. 열심히 단백질 먹어줘야겠어요.
https://youtu.be/F5ZdLdkvj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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