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64일차

view-사진

연말이라그런지.. 운동하러가면 항상 파워풀하게 하던분이 계셔서 좋았는데 어디가셨는지..
그냥 느낌인 느낌인지 그룹방도 조용한것 같네용..🙄
내일은 시댁에 가는데 어머님이 집밥을 해주신다고 장을 많이 봐두셨대요ㅎㅎ
음.. 내일은 복스럽게 먹어야되는 날 인가봅니다ㅋ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중독성의 위험

다음글 극한의 하룻밤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