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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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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가까운 펜션 놀러왔어요
점심 시래기 달걀2개 밥하고 먹고 애들 빵먹는데 맛본다고 한입도 먹었어요
오후에 펜션와서 물놀이하고 배고파 저녁에 고기 먹었어요
맥주도 반캔오랜만에 마셨어요
배부르니 왜 죄책감이 들죠
칼로리계산용 주방저울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최겸님도 기초대사량 안에서 탄단지비율맞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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