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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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면 땡큐쥬♡♡
ㅎㅎ 그래도 남편께서 스윗하시게 다여트 음식이라고 만들어 주시다니~~~부럽이요^^ 근데 느끼한건 안비밀요..다음에 또 하실 수 있게~~우리 모두 비밀을 지킬께요..ㅎㅎ
한달에1kg ㅋㅋㅋ
저는 맛이 없어도 저한테 시킬까봐 그냥 맛있다고 해줘요
신랑이 만들어 주신 정체불명의 음식ᆢㅎㅎ맛나보이는데 느끼했군요ㅠ그래도 정성스런 음식에ᆢ저는 그저 부럽네요ㅎㅎ
한달에1kg 아...그쵸..토닥토닥
탄탄원츄 주면주는데로 먹어야 담에 또 얻어먹어요 ㅠ
한달에1kg 보기에도 그래 보여요😟 고춧가루&김치&계란 풀어서 부침개로...
느끼해서 도저히 많이 못먹었어요 남은거 내일또 먹어야될것만 같은데...
다이어트 음식이 따로 있는 것 보다 한끼 사이즌 것 같애요. 건강한 것도 마니 먹고 덜 움직이면 건강한 근육🐷가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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