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3 월...간.단 24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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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규맘@sky8237 아ᆢ부리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병원밥은 먹고나면 금방 배가 꺼지는듯ᆢㅠ
저도 한동안 버리다가 그냥 먹어요...ㅠㅠ 환경을 생각한다고 스스로 위안삼는 그런 처지랍니자. ㅎㅎ 물론 음식물쓰레기도 무시는 못하죠..ㅋㅋ
전 왜 병원밥이 맛나보이죠? ㅎㅎ 부리또는 또띠아에 고기,콩,야채 등 싸서 먹는 멕시코음식이요....요건 싸는게 아니고 볼에 담아주는 부리또 볼이구요.. 야채도 있고 고기도 있어서 먹기좋아요^^
부리또가 뭔지요?ㅎ병원에 있으니 맨날 먹던 삶은 달걀도 너무 맛나보이네요ㅎㅎ
엄마들이 그렇죠 남은음식 처리반이죠요즘은되도록 버릴려고하는데 넘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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