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0230411 화...간.단 274일차

view-사진

안녕하세요~~^^
오전운동하고~~~~

점심은 두부 소금 간해서 수분기 빼 준거랑, 냉장고 야채털이 샐러드(파프리카/오이/당근/깻잎)에 크래미 한개넣고 견과류랑 같이 먹었는데 소스 안해도 견과류랑 같이 먹으니 재료 하나하나 맛이 다 느껴져서 넘 좋더라구요..
또 저의 최애 음식으로 등록시켰어요 ㅎㅎ
쫌 심심해서 고구마랑 무김치랑~~^^
그러고도 살짝 허기져서 또 그릭요거트 먹었어요
오늘 점심은 정말 다이어터들의 최상의 식단일듯ㅋㅋ

저녁은 안심돈까스랑 카레...
또 야채들이랑 견과류 먹었는데 한번 더 먹었어요 ㅎㅎ
진짜 맛있음^^
저 사진의 양만큼 한 그릇 더 먹은거 같아요.ㅎㅎ
밥은 조금만 먹었지만 야채도 많이 먹으면 찐다는 ㅋㅋ
오늘은 코끼리가 빙의됐었나봐요~~

좋은 음식들 먹었지만 정말 양이 많다는 함정이 있습니다.ㅠㅠ 날씨 선선해지고 그럼 전 입맛이 도는거 같아요. 작년에도 요맘때쯤 엄청 먹고 60키로까지 갔다는 ㅋㅋ
조심해야쥥~~~^^
즐건 하루들 보내셨나요? 여긴 날씨가 꽝이에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125일차

다음글 1710일차 식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