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8일차 식단
이전글 162일차
다음글 110일차🩷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학교 생활이 바빠서 이제 주말도 집밥을 잘 못먹어요 ㅜㅜ 얼른 대학셤 보고 푹 휴삭을 취했으면 좋겠어요
요리를 잘하는 엄마를 둔 아들은 너무 좋겠어요~~~^^집에서 저런 요리들을 매일 먹을수 있다니~부럽네요😄😄😄
어들이 감사하게도 제 음식을 좋아해요 ㅎㅎ 네, 등운동과 센터에서 제공하는 그룹수업들이 맘에 들고...젤 중요한건 제돈으로 월비를 내서 리 ㅎㅎ안가면 돈을 버리는 셈 ㅎㅎㅎ
엄마 요리잘해서 아들 넘좋겠어요운동은 하루도 빠짐없이 하시는군요대단하세요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영양만점 담백한 '두유'로 만든 '양송이 스프'!
살찌는 라면 말고, 가벼운 마제소바 어때요?!
식이조절 중에도 맘껏 먹을 수 있는 두유카레!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살빠지는 디톡스 빼빼주스? 모르고 마시면 더 살쩌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