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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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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편이 일가서 독박육아였어요.
아이들 친구들과 키즈카페 다녀오고, 현재 집안일 하다가 밀린 일기씁니다.🤣
5월은 아이들이 계속 신나게 놀고, 엄마인 저는 정신없는 나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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