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토.간단2231일차.
이전글 10.27.일.간단2232일차.
다음글 2268일차 식단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탄탄원츄 ㅎㅎ 떡은 각 지방에 사시는 어머니들이 방앗간에서 해서 선물로 가지고 오셨어요ㅎ 다른건 팀별로 하나씩 맡아서 만들었어요ㅎ 저는 김치전,과일 담당 이였어요^^
다산댁 오 그래요? 떡도 다 집적?! 금손이시니요 다들 ㅎㅎ그럼 재료사서 다 같이 만드신거에요? 예전엔 성당이나 교회에선 그리 했던 기억이 나서
위 사진에 있는 음식들은 식당에 예약 된 음식이 아니라 저희 모임에서 직접 다 만든 음식들 입니다ㅎㅎ
굿머닝 언니! 바쁘실거라고 그리 예상했었어요 ㅎㅎ위 사진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나요? 여긴 보통 예약된 행사 장소에 몇가지 매뉴사 있는데..거기서 선택을 하는 편. 왜냐하면 더 싸서 ㅎㅎ마지막 사진속 음식들 제 스타일이네요. 헤헤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살찌는 라면 말고, 가벼운 마제소바 어때요?!
식이조절 중에도 맘껏 먹을 수 있는 두유카레!
초코 덕후 다이어터 취향저격, 고구마로쉐!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