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1월 25~28일 힘내는중

view-사진


이제는 식단과 운동이 다시 안정권으로 들어온듯하다.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이제는 어느정도 체계가 잡혀서 엄청 오래걸리지 않는다.

식단은 이제는 밖에서 외식할때도 어느정도는 음식을 가리지만 대부분의 음식은 잘 먹을수있을것 같다.

운동은 이제 시간이나 소비칼로리에 지나치게 연연하지않고 하루할때 30분 정도만 채워주고있다.

이제는 링피트도 빠른속도로 제자리뛰기를 하고있다. 근력운동부분도 너무 적다고 생각되면 맵을 높은난이도로 할예정이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전에는 링피트를 하면서 몸 좋은 사람들이 왜 전력질주를 하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그 사람들한테는 그게 운동강도가 맞았던 것이다.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11월 29일~12월 2일 기이한 현상

다음글 다시 단백질 섭취 집중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