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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언니

오늘은 좀 많이.피곤한 하루 두통도 약간 있고..
내일은.신청한 투어라서 일짝 자야하는대..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아침은 잠심을 위해.차만 마셨어요.
전심은 좋아하는 오마카세를..여기가 런치로 오마카세 메뉴가 있고 평점이 좋아서 갔어요.원래 거고팠던 곳은 예약을 전화로만..여긴 밥알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녔어요. 밥알사이에 공간도 별로 없어서 좀 무거운 느낌..그리고 문어랑 흰살회는 오버쿡이 되었는지...좀 질겼어요. 그애서 개인적으로 6.8정도. 다시 갈 의향도 없어요 ㅎㅎ
오늘은 얼만에 제대로 된 애프터눈 티를 가졌어요. 많이 먹어서 자녁을 좀 늦게..그럼 피곤해서 이만..
참 18600보 걸었어요

오늘 diy한거요. 아들은 고양이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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