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링피트 어드벤쳐를 10~15분 정도 채웠는데 30분 가까이 시간이 흘렀다. 대략 2배 정도의 시간이 실제로는 흐르게된다.
식단은 무난하게 진행됐다. 다른 끼니때는 무난했고, 저녁에는 닭고기가 토핑이 많아서 계란은 생략하고 먹었다.
저녁은 너무 배고파서 이른시간에 먹었다. 생각보다 너무 이른시간에 배가고팠다.
이제는 사소한 이슈로도 몸무게가 증가되고 감소된다. 몸무게보다는 생활습관을 보다 건강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지않으면 지속하기가 쉽지않을것 같다.
오늘 체중이 증가한 것도 솔직히 설명이 잘안된다. 밖에서 외식을 한것때문인가? 그래도 육류가 충분히 있는것은 챙겨먹어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으려고 노력했는데, 과식하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