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체기에는 그냥 유지하자~ 하는 마음으로 ㅋㅋㅋㅋㅋㅋ
정체기에 제일 참기 힘든게 '하.. 해도 안 빠지네 짜증나..' 이런 마음이 들면서 결국 스크레스 받고 안 좋은 결과로 돌아오길래
그냥 여태 감량한 것만으로 감사하자~ 유지하자~ 하는 마음으로 지냈어요 😆
유지하고면서 좀 쉬었다가 다시 하자
제가 첫아이가 안 생겨서 오래 병원다니고 힘들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이번 여름은 휴가 준비하면서 재미지게 놀자' 했더니 자연임신..
그 뒤로 모든 일에는 스트레스 안 받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ㅋㅋㅋㅋ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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